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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cid=127237&iid=42137&oid=016&aid=0000274427
하늘을 눈아래 둘 정도로 치솟는 물가와, 물가가 기를쓰고 달려도 뒤꿈치도 잡지 못한다는 기름값의 상승은 힘겹게 버티던 화물연대의 마지막 인내심을 뚝 끊어먹게 되었고 결국 전국의 화물차주들은 화물 연대를 필두로 대대적인 파업에 나서게 된다. 그들은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부담을 막아줄 국가적 제도와 관행처럼 굳어있는 이중 삼중의 다단계 수수료의 척결을 주장하며 대대적인 운송거부에 나섰고, 국가 경제의 혈액이라고 할수 있는 그들의 파업으로 인해 국가는 한순간이나마 현기증을 느꼈고 휘청하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이번 운송거부 사건과 직접 관계가 없는 다른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이 사건을 주시하게 되었다. . . . 라는것이 최근 촛불과 함께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화물연대 운송거부사건이 되겠다.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지만 내가 삼주전 입사한곳이 마녀취급을 받고있는 화물 주.알선 업체이고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는 내가 입사하고 일주일 뒤에 일어났다.. 역시 태클인생...-_-;; 입사해서 일주일동안 죽어라 운임와웠더니 그거 다 쓸모없어지고 배운대로 운임 책정하면 차주들이 어이없어하고 차주들 기름값 생각해서 운임 책정하면 화주들이 비웃는다... 17년간 살아온 성남에서도 길을 잃는 길치중년남 주제에 전국 도로망을 다 외워야 하는 물류주선업체에 들어가서 허둥대고 있으니, 하는 일마다 실수요, 배운것마다 까먹고, 열심히 할 수록 사람들의 측은 지심만을 자극한다. 하지만 가게에서 벗어나겠다는 일념하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한 중년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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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 동생도 비슷한 일..
by Yum2 at 09/16 흐억..끄억...쿨쩍... by 태클인생 at 08/01 80% 이상에 속하시는군요. by 남태평 at 07/27 ㅋㅋㅋ... 공감공감... .. by 태클인생 at 07/11 자리 이동 1개월차의 소원.. by Yum2 at 07/09 그냥 기본 설정대로 놔.. by 태클인생 at 07/04 링크 막아놨음?; by Yum2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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