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직전과 수면 직후의 컨디션... 어떻게 반대로 안되겠니?
수면 직전...

"아 자긴 자야 되는데 딱히 잠은 안오고...지금 안자면 수면시간 네시간도 안될텐데 나 왜 이시간만 되면 이렇게 똘망똘망 한거니...;; 인터넷에 재미있는 기사도 많고.. 나는 회사에서 줄창 컴퓨터하면서 기사란 기사는 다보고 있는 주제에 왜 집에와서도 곧장 잘 생각을 안하고 또 인터넷을 켜고 앉아 있는걸까... 어이 어이.. 이런 생각 할 시간에 누워서 잠을 청하라구...아...딱히 잠은 오지 않지만 출근을 위해 잠을 청하는 이기분...마치 할일 없으니까 낮잠이나 자자..라는 분위기잖아...사실 낮잠이 맞긴하지만..이크 벌써 시간이 이렇게;; 얼른 자자;;"

누워서..

"아...천장 무늬가 저렇게 생겼었구나...음...항상 느끼는 거지만 누워서 잠들기 까지의 이 시간은 참 뻘쭘한거 같아... 이따 출근 하면 뭐 해야 하더라..? 일단 복사기 A4지부터 채워...넣...쿨..."

4시간뒤...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을 손으로 더듬 더듬 찾으면서...)

몸이 "지금부터가 정말 자야할 시간" 이라고 외치는 느낌이야...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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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클인생 | 2008/07/11 03: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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